청력검사는 30dB 이하의 방음부스에서 청각사가 시행해야 하며, 적합한 보청기를 처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순음청력검사(Pure Tone Audiometry), 말소리 변별검사(Speech Discrimination), 골전도 검사, 이명평가를 시행하여 청력손실의 정도 및
유형을 파악합니다.
난청 설문지를 작성한 후 난청의 불편함, 심리적 상담, 청력재활 기대치, 방문 동기 등 기본적인 상담을 합니다.
청력의 정도, 유형, 어음변별력, 청력재활 의지, 보청기 동기, 경제력, 사회활동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처방하여 드립니다.
우리 주변에 난청을 가진 사람은 상당수 이지만 남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꺼려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가족과 친구로부터 자신을 소외시키고 고립시켜서 더 이상 사회생활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길입니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기간이길어질수록 많은 소리를 잃어 버리게 되고 특히 어린 아이의 경우 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것은 말을 배우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따라서 가능하면 빠른 시간내에 소리를 인식할 수 있게하여 정상적인 두뇌발달과 언어발달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청을 방치하면 치매 및 우울증에 더쉽게 걸릴수있다는연구결과도있습니다.
청력검사는 30dB 이하의 방음 부스에서 청각사가 시행 해야하며, 적합한보청기를처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순음청력검사(Pure Tone Audiometry), 말소리변별검사(Speech Discrimination), 골전도검사, 이명평가를 시행하여 청력손실의 정도 및 유형을 파악합니다.
저희 센터는 유소아 청력검사가 가능한 2 제곱미터의 방음부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난청 설문지를 작성한 후 난청의 불편함, 심리적 상담, 청력재활 기대치, 방문 동기 등 기본적인 상담을 합니다.
청력의 정도, 유형, 어음변별력, 청력재활 의지, 보청기 동기, 경제력, 사회활동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처방하여 드립니다.
양측성 청력손실 환자에게는 양쪽 귀 모두 보청기를 처방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보청기의 가격, 보청기 관리 능력, 양손 사용의 용이성, 환자의 경제력 , 심리사회적인 요인들로 인해 최상의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양쪽의 청력역치가 비슷한 대칭형 청력손실이지만 한쪽만 착용하기를 원할 경우에는 어음이해도가 높거나 청력 역동범위가
더 넓은 쪽 귀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