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올해 58세 이신데요 요즘들어 잘 못들으시는것 같아서요.. 티비소리도 엄청 크게 틀어놓고 보시고 멀리서 부르면 한번에 쳐다보지를 않네요.. 사실 보청기를 해야하는지도 아직 의문입니다.. 보청기하시기에는 아직 젊다고 생각하거든요..
뭐부터 해야할지를 몰라 검사도 아직 받아보지 않았습니다. 검사비라던지 보청기가격이 알고싶어요..
그리고 안보이는걸로 맞춤보청기 하고싶습니다..